161217


첫째날: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 Red Rock(맛집) → 오사카성 → 우메다 공중정원 → 도톤보리 → 마루와규(맛집)

둘째날: 아라시야마 마을 → 대나무숲(치쿠린) → 교토 기혼거리 → 대나무숲(치쿠린) 야경

셋째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 산넨자카 → 니넨자카 → 후시이미나리(여우신사)




우메다 공중정원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도톤보리로 향했다.


크리스마스 덕분에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거리를..

나는 봤는데 사진을 잘못 찍어서

공유가 안되네 ㅋㅋ


수전증이 있나..

왜케 흔들렸지



작은 전구를 온 몸에 둘러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가로수..지만

얼마나 덥고 거추장스러울까 저 나무는..



나무 걱정을 5초 하자마자

도톤보리 진입. 휘발성 걱정이었다고 한다.



도톤보리는 도톤보리만의 특징이 있다.

흔한 도시의 번화가와는 조금 다른?



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무얼까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더니



바로 요게 아닐까 생각한다.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도톤보리 강

(청계천이 생각나는건 왜인지..?!!)



그리고 최첨단 LED로 무장하신

글리코상..



그리고 그걸 따라하는 아내님



그리고

왠지 이런 곳과 어울리는 전광판 ㅋㅋ

저런건 안따라하나



내사랑 아사히

요샌 뭐..잘 안찾게되지만..

은색 맥주캔이 

냉장고에 안놔둬도

뭔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기분탓?)



다리 밑으로 수상택시가 지나간다.

저런거 누가타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파리에서 나도 탔구나(...)



강 폭이 넓지 않아서 좋다.

한강은 너무 폭이 넓어서 

예쁘다기보단 광활해보인다.


한강만큼 강이 넓었던 곳은

부다페스트가 생각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넘쳐난다.



아내님이 어떤 신기한 장면을 찍고 있나 봤는데

자기 얼굴을 찍고 있다(...)

그래, 신기하긴 하겠지..ㅋㅋ



니들이 게맛을 알아?

게맛 과자

게 맛일까?

개 맛있을까?



가끔 재미난 간판들이 붙어있는데

가끔 과하다싶은 것들도 있다.



바로 저런거?

거대한 손이 스시를 집어내고 있다.



밤이 깊을수록

더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도톤보리 시내



이번엔 소가 매달려있군..



장노출로 담았으면

정말 예쁜 풍경이었을 것 같다.

청계천과는 또 다른 멋.



하지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 곳을 소개하기 위한 밑밥!!


오사카 최고의 맛집 중 하나인 MARU!!

여기서 난 인생 고기를 맛보게 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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