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 #3 잡화점하면 Loft

171002

1일 (10/02) 교토 시내구경 (카츠쿠라 돈카츠&스마트커피) → 교토타워 & 히가시혼간지 → Loft 

2일 (10/03) 기요미즈데라(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 → 니넨자카 스타벅스 → 니조성 → 교토규가츠 

3일 (10/04) 이치란 라멘 →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아라시야마 강변 나룻배 → 아라시야마 하나나(도미맛집) → 교토산책

4일 (10/05) 은각사 → 철학자의 길 → 호넨인 → 요지야 카페 



교토타워와 히가시혼간지를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각자 자유시간을 갖았다



나와 아내님은 맨먼저

교토 시내의 백화점을 둘러본다



푸드코트에 뭐 맛있는거 있나

놀러갔는데 한창 할로윈 시즌이라

관련 상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별 다른 소득이 없었던 우리는

백화점 밖으로 나왔다


기모노를 곱게 입은

두 여인이 신호를 기다린다



아내가 감탄했던 모찌롤

이거..진짜 맛있더라


우리나라 편의점도 요새는

많이 고도화 되었지만

아직 일본엔 멀었나보다



편의점 전용 상품들의

퀄리티가 심상치 않은 수준



언제봐도 반가운 녀석들



백화점에서 별 소득없이 나온 우리는

숙소에서 가까운 교토 Loft에 간다


여긴 뭐 별천지지 ㅋㅋ



들어가자 마자

발뮤다 오븐에 반해서

한참을 들여다봄



거대 리락쿠마가

세상 편한 자세로

앉아서 인간들을

내려다본다


'쿠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일러스트

아내님은 이런거 남자가 갖고다니는거

아니라고 한다. 취존...



사진을 직접 인화할 수 있는 

기계인듯 보인다



오..이거 정말 신기

엽서인데 저렇게 펼치니 꼭

정말로 단풍이 든 신사 느낌이 난다


그래서 구입 ㅋㅋ

지금 집에 있음 ㅋㅋ



오..비어서버

갖고싶었는데

꾹 참았다 ㅋㅋ



지난번 오사카 여행에서도

갖고싶었던 냄비


이번에도 획득 실패

크고 무겁고 비싸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tosca



이번에도 두어개 구입하여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만세!!



옛날부터 갖고싶었던

작고 귀여운 서버


하지만 집에 있는거

잘쓰고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 포기 ㅠ_ㅠ



저 작은 시럽?통이 귀여워서..

이런 뭐 쓸데없는게 갖고싶냐..



칼리타 드립 세트 

후덜덜..예쁘다



좀 더 쓸모없는

런치박스 ㅋㅋ



남자라면 한개쯤

구비해야 할 상품

하지만 난 구두를

잘 신지 않지..



내 언젠간 사고만다 ㅋㅋ

일본 loft에 올 때 마다

자꾸 여기서 발길 눈길이 멈춘다

하지만 구입은 요원하지 ㅋㅋ


Loft 실컷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이 날 하루를 마감했다


다음날엔 교토의 명소

청수사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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