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 #7 맛있다, 교토 가츠규

171002

1일 (10/02) 교토 시내구경 (카츠쿠라 돈카츠&스마트커피) → 교토타워 & 히가시혼간지 → Loft 

2일 (10/03) 기요미즈데라(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 → 니넨자카 스타벅스 → 니조성 → 교토 가츠규(맛집)

3일 (10/04) 이치란 라멘 →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아라시야마 강변 나룻배 → 아라시야마 하나나(도미맛집) → 교토산책

4일 (10/05) 은각사 → 철학자의 길 → 호넨인 → 요지야 카페 



니조성에서 다시 숙소 근처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기 위해 번화가로 나왔는데

뭔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맛집인가봐(소곤소곤)



오늘 저녁을 먹을 장소는

교토 가츠규


교토시내 구석에 숨어있다.



겉에서 봐도

안을 들어가도

가게가 그리 

크지는 않다



네명이 한 번에 앉을 수 있는 자리



짜잔

뭔가 역사가

느껴지는

그림



일단 맥주 한 잔 시키고



사케도 한 병 시키고



기다리던 음식 등장

한국 잘하는 집을 가도

이정도는 나오는데

미묘하게

정말 미묘하게

여기가 더

맛있다

기분탓일까



순식간에 해치우고

가게를 나온다.

입구 모습인데

그리 크지 않다.

자칫 지나치기 쉬운모습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앞에 손님들이 줄을 서있다.



맛있는 것도 먹었겠다

산책겸 골목골목을 걸어본다.



매번 일본관련 글을 쓸 때 마다

등장하는 단어가 있는데..바로

'정갈하다'라는 표현



일본 길거리에 이 단어를 들이대면

정말 빠지는 것 없이 딱 들어맞는다.



이런 매력때문에..계속

일본에 여행가는거 아닐까



볼거리 많고

맛있는 음식 많고

길거리 깔끔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놀러가고 싶네


일본에 한 번도 가지 않았을땐

도대체들 그 가까운나라에

왜 저리 가나 싶었는데..



어느정도 산책을 하고나서

근처 도큐핸즈에 들렀다.

전 날 갔던 loft랑 비슷한

교토의 편집샵


재밌는건 많았지만

막상 구입한건 없던

기억이 난다


슬렁슬렁

둘째날도 이렇게

종료


이 다음날은

그토록 또 가고싶었던

아라시야마를 놀러간 날


.

.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