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하우섬 여행 .. #16 하와이 최고의 쉬림프 트럭, 지오반니

170823


1일 (8/19) 인천공항에서 마우이 섬까지 → 마우이섬 맛보기 (da kitchen & 볼드윈 비치파크)

2일 (8/20) 할레아칼라 일출 → 맛집 Kula lodge → 라벤더 농장 → 하나로드 투어(half) → 라하이나 마을과 맛집

3일 (8/21) 이아오밸리 → 한국공원 → 마우이섬에서 오하우섬 → 와이키키해변과 시내산책

4일 (8/22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와이켈레 아울렛 → 탄탈루스 전망대 → Fook Yuen 식당

5일 (8/23) 쿠알로아 랜치 → 지오반니 새우트럭 → 라니아케아 해변(거북이) → 할레이바 마을 → 선셋비치


요새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푸드트럭


제주도에서도 오키나와에서도

한 번씩 가봤는데


그 원조라할 수 있는

하와이의 지오반니 

쉬림프 트럭으로 향해본다.



쿠알로아 랜치에서

지오반니 새우트럭으로

가는 길은


아내가 운전대를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외국에서 하는 운전이라

뭔가 신나보이면서도

긴장한 것 같았지만


덕분에 나는 조수석에서

원하는 풍경을 맘껏 구경했다


차를 타고가다가

바로 옆에 멋진 해변이 보여서

바로 차를 멈춰세우고



모래사장을 밟는다



아내는 귀찮다고 조수석에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



햐..바다 좋다..

제주도였으면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렸을텐데


하와이는 그런거 없다


오키나와에서도 느꼈지만

제주도는 뭔가 좀 예쁜 해변이다 싶으면

사람들 정말 여기저기 많은데


오키나와든 하와이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의외로..생각보단..



운전중이신 아내님

오..기특해기특해 ㅋㅋ

다음 여행때도 부탁합니다ㅋㅋ



저런 말도안되는 풍경이

바로 길가 옆에서

계속 펼쳐진다.

사람은 없고-_-a



정말 하와이 스러운? 풍경들이

계속해서 펼쳐지는 중



쿠알로아 랜치에서

지오반니 새우트럭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린다.


시계로 따지면 3시 방향에서

11시 방향까지 가야해서



50여 분 운전해서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지오반니 새우트럭


손님들의 낙서가 대단하다



주문을 받는 곳에도

낙서들로 가득하다



아내는 지오반니 새우트럭에서

음식을 골랐고 나는 그 뒷편에 있던

갈비 온 파이어(ㅋㅋ)에서 갈비를 샀다.



새우보단 갈비지 후훗



음식을 받으면 이곳에서 먹으면 된다.



아내가 받은 새우요리

나는 별 감흥 없었지만

아내님은 감동받으심



내가 산 갈비 

난 여기에 감동받음 ㅋㅋ



생각보다 양도 많았고

게다가 엄청 맛있었다!!



갈비 양념에 남은 밥을 비벼 먹어도

완전 꿀맛 ㄷㄷ 배터질뻔



지난번 아울렛에서 처럼

여기도 뭔가 닭들이 활보하고 다닌다



아내와 나 모두 각각

갈비와 새우로는 모잘랐는지

옥수수 구이까지 섭렵



노릇노릇 잘 구워진 옥수수

츄릅



다 먹고 나서야 여유가 생겼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런저런 푸드트럭이

많이 있었다. 그날그날 운영하는게 다른듯?


배고픔도 해결했겠다

또 다른 여행지로 이동해본다

이번엔 거북이를 보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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