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 #14 고즈넉한 교토 철학의 길

171005

1일 (10/02) 교토 시내구경 (카츠쿠라 돈카츠&스마트커피) → 교토타워 & 히가시혼간지 → Loft 

2일 (10/03) 기요미즈데라(청수사)&산넨자카&니넨자카 → 니넨자카 스타벅스 → 니조성 → 교토 가츠규(맛집)

3일 (10/04) 이치란 라멘 →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아라시야마 강변 나룻배 → 아라시야마 하나나(도미맛집) → 교토산책

4일 (10/05) 은각사 → 철학의 → 호넨인 → 요지야 카페 



은각사를 빠져나와

철학의 길로 향한다


철학의 길은 은각사부터

수로를 따라 이어진 길로..


교토의 철학자 니시다 키타로가

이 길을 오가며 사색을 한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하이델베르크 철학자의 길을 

벤치마킹 한 건 아닐까 싶다



철학의 길을 걷다보면

호넨인을 비롯 여러 명소를

지나칠 수 있다



은각사에서

철학의 길로

향하는 도중 


돌담을 이겨내고

자란 풀 한 섬을 옆에 두고

아내님이 포즈를 취한다



일본 가정에는 이렇게

차고가 있어서

골목골목이 

보행이나 운전이 쉽다



예쁜 돌항아리

집주인이 굉장히

신경을 쓴 모양새다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돌바닥..유리조각을 묻어

반짝반짝 예뻐보인다



차가 없어 골목이

깨끗해 보인다



허..진짜 강아지인줄 ㄷㄷ

인형이다



구석구석 예쁜 풍경이

숨겨져있다



철학이 길을 가다 호넨인을 만났다



한적..한 것이

산책하기 딱이다



넓고도 평화로운 이 사원 안에는



밖에선 상상도 못할

이런 숲속 풍경도 있다



우리를 따라 한 무리의 관광객이 입장하고 있다

밖에서는 아무리 시끌벅적 떠들어도

막상 안에 들어오면 이 고요함에

나도 모르게 입을 닫고 눈과 귀를 열게된다



정겨운 모습..



본격 수로를 끼고

철학의 길을 걸어본다


하이델베르크가 원조라지만

원조 못지 않은 분위기가 있다



일본은 참 이런게 부럽다

이런..깔끔하고 깨끗한 풍경들



철학의 길을 십여 분 걷고



마지막 행선지인

요지야 카페로 향한다


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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