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일주 .. #55 올드하버 맛집 시바론(seabaron)

160609

1일 (6/02) 아이슬란드 도착 및 렌트카 → 골든서클(싱벨리르 국립공원) → 골든서클(게이시르) → 골든서클(굴포스) → 숙소

2일 (6/03) 에이야피야틀라외쿠틀 화산 → 셀랴란드스포스 → 스코가포스 → 레이니스피아라 → 비크(Vik) 마을 → 디르홀레이
3일 (6/04) 카틀라 지오파크 → Fjadrargljufur협곡  → 빙하투어(바트나요쿨국립공원)  →  요쿨살롱 → 프얄살롱 → 가재맛집
4일 (6/05) 호픈 마을 산책 → 동부 링로드 산책 → Djupivogur 마을 → 939 도로 →에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오르 → 에일스타디르
5일 (6/06) 전설 속 괴물이 죽은 곳 Njarðvíkurskriður → 퍼핀 서식지 → 장엄한 데티포스 → 신기한 흐베리르(HVERIR)  → 온천 미바튼
6일 (6/07) 클라플라 화산(Krafla) → 후사비크(husavik) → 말이 밟고 지나간 곳 아우스비르기(Asbyrgi) → 제2의 도시 아쿠레이리(AKUREYRI)
7일 (6/08) 아쿠레이리 시내산책 → 스티키스홀뮈릐(Stykkishólmur) Súgandisey Cliff → Stykkishólmskirkja Church → 아르나스타피 보르가네스
8일 (6/09) 보르가네스 settlement center → Geirabakari 카페 → 레이캬비크 시내산책 → Harpa와 선 보야저 → 레이캬비크 잡화구경 → 트요르닌 호수와 올드하버 → 올드하버 맛집 시바론(seabaron)



올드하버에 온 이유

한적한 항구 풍경 구경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여기엔 올드하버 최고의 맛집

씨바..시바론이 있기 때문(seabaron)

잘못 발음하면 ㅅㅂㄴ



항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외관은 일단 허름하다

어딜 봐서 맛집이지? 싶겠지만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넘쳐나는 사람을 덕분에

여기가 맛집이로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칠 수 있다



신선하게 진열된 각종 음식들



영혼없이 주문을 받고계신 직원들



겉보기보다 가게가 꽤 컸는데

그 큰 공간이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



1층이 만석이라 우리는 2층으로 안내받았따

2층도 있다니!!! ㄷㄷㄷ



2층 구석자리에 안락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모티콘 너머 아내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자



시바론은 랍스터 스프와 해산물 꼬치요리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전에 나온 식전빵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다



드디어 나온 생선꼬치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딱 두개만 주문



두툼..한 것이 씹으면 정말 부드럽다



게 눈 감추듯 사라짐



이런게 바로 소확행



오래된 가게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이런 주인의 취향을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어억..취존



유명인들이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일까

한 명도 못알아보겠다-_-



뭔가 아이슬란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식사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오는데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인다



으어..진짜 깜놀 저 할아버지..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인형? 모형?이다

어우 뭐 저런데 저런걸? 놔둬 ㄷㄷ 심멎



요리 혹은 조리를 하는 주방의 모습..

생각보다 깨끗하게 관리되었다.



입구로 나가려는데 줄이 한가득 ㄷㄷ



넘쳐나는 인파를 뚫고 겨우 가게 밖으로 나온다



짧지만 맛있게 즐긴 시바론 안녕



올드하버엔 투어사무실도 많다



배를 만들던 흔적도 보이고



왔던 곳을 되돌아와 다시 숙소쪽으로 향한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재미난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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