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일주 #57 레이캬비크의 밤문화

160609

1일 (6/02) 아이슬란드 도착 및 렌트카 → 골든서클(싱벨리르 국립공원) → 골든서클(게이시르) → 골든서클(굴포스) → 숙소

2일 (6/03) 에이야피야틀라외쿠틀 화산 → 셀랴란드스포스 → 스코가포스 → 레이니스피아라 → 비크(Vik) 마을 → 디르홀레이
3일 (6/04) 카틀라 지오파크 → Fjadrargljufur협곡  → 빙하투어(바트나요쿨국립공원)  →  요쿨살롱 → 프얄살롱 → 가재맛집
4일 (6/05) 호픈 마을 산책 → 동부 링로드 산책 → Djupivogur 마을 → 939 도로 →에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오르 → 에일스타디르
5일 (6/06) 전설 속 괴물이 죽은 곳 Njarðvíkurskriður → 퍼핀 서식지 → 장엄한 데티포스 → 신기한 흐베리르(HVERIR)  → 온천 미바튼
6일 (6/07) 클라플라 화산(Krafla) → 후사비크(husavik) → 말이 밟고 지나간 곳 아우스비르기(Asbyrgi) → 제2의 도시 아쿠레이리(AKUREYRI)
7일 (6/08) 아쿠레이리 시내산책 → 스티키스홀뮈릐(Stykkishólmur) Súgandisey Cliff → Stykkishólmskirkja Church → 아르나스타피 보르가네스
8일 (6/09) 보르가네스 settlement center → Geirabakari 카페 → 레이캬비크 시내산책 → Harpa와 선 보야저 → 레이캬비크 잡화구경 → 트요르닌 호수와 올드하버 → 올드하버 맛집 시바론(seabaron) → Volcano House → 레이캬비크 밤거리 산책



북유럽에는 해가지지않는 백야 현상이 있다

숙소에서 저녁먹고 푹 쉬고 난 뒤에도

밖은 여전히 밝았다



레이캬비크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고

밤은 이날이 마지막이라 숙소에서 쉬기엔 너무 아까웠다



이미 한밤중이지만 어슴프레 밝은덕분에

용기내어 밖으로 나와본다



그래도 주택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교회 앞 호텔에도 불이 많이 꺼져있다



너흰 뭔데 자정에도 불을켜고있니 ㄷㄷ



아내는 기분이 좋은지 오밤중에

길거리 한복판에서 뜀박질을 한다



조금더 시내 중심가로 가본다



금요일밤이라 그런지

문을 닫지 않은 가게들도 많고

사람도 많이 돌아다닌다



술집 앞은 흥하고 있다



밤에는 좀 무서울줄 알았는데

레이캬비크 밤거리는 치안이 괜찮아보인다



레이캬비크 거리를 걸을때 마다 보았던

커다란 4륜차는 움직이는 광고판이었다



이시각까지 푸드트럭이 운영한다



한국이었다면 대략 여름기준 7시에서 8시 사이 느낌



낮에는 문을 닫은 몇몇 가게들은

오히려 이 시각에 문을 열기도 한다


별다른 멘트없이 

레이캬비크 밤거리 풍경을

구경해보자












점잖던 낮과는 달리

절제된 흥이란게 폭발하는

레이캬비크의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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