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여행 .. #5 볼 것 많은 항구 근처 벼룩시장

160612


첫째날(6/01): 헬싱키 중앙역 → 헬싱키 대성당 → 우스펜스키 성당 → 에스플라다 공원 → 헬싱키 번화가 → 아카데미아 서점

둘째날(6/12): 항구 벼룩시장 → 올드마켓 → 디자인 스트리트 → 현대미술관 → 암석교회 → 중앙역 광장 축제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대자연에

포옥 빠진지 10일 만에 

다시 헬싱키로 돌아왔다.



다시 찾은 헬싱키 공항



아내는 여기서

인생 요거트를 만난다



헬싱키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찾는다


철도 모양 아이콘이

너무나도 귀엽다 :D



공항철도 찾아가는 길

무슨..갱도를 향하는 마냥

끝간데없이 깊이 내려간다


여기서 구르면

그냥 골로갈듯ㄷㄷ



깔끔한 공항철도 플랫폼



사랑스러운 대칭형 구조



티켓 발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무언가 고민에 빠진 아내님



공항 철도 안에 펀칭기가 있다

탑승하자마자 펀칭하자



아직은 한가했던 공항열차 내부



헬싱키 시내 역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함께 우루루 내렸다.



다시봐도 거대하고 중후한

헬싱키 중앙역



헬싱키 중앙역에 있는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면



거대한 열쇠를 준다ㄷㄷ



가벼운 마음으로 시내로 가본다

날씨 무엇 ㄷㄷ 쾌청타



일단 항구쪽으로 걸어본다.

중앙역에서 그리 멀지 않기에


트램이 지나다니는 오래된 골목은

보기에 참 매력있다.



지나가는 길에 헬싱키 대성당이 나타났다.

어차피 첫 날 둘러봤기에 멀리서만 보고 안녕//


어쩜 저렇게 뽀얀 하얀색을 유지할 수 있을까



파스텔톤 가득한

예쁜 골목길을 지나



항구쪽으로 나왔다.



과일은 뭔가 해가 쨍~~한

지중해 같은 곳이 맛나다고 생각했는데

서늘한 기운 가득한 헬싱키 딸기도

뭔가 맛있어보인다 (지중해 수입산?ㅋㅋ)



알록달록한 테이블이

쨍한 햇살 받아 더욱 예쁘다



앉고싶은 의자



주로 과일이나 야채를 팔고있었다.



한창 구경중에 한 무리의

러너들이 입장


배에 넘버를 붙인 것으로 보아

마라톤 대회? 를 하는 듯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 먹거리 탐방중ㅎㅎ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



먹을까 말까 잠깐 갈등//



시간이 지날수록

헬싱키 항구 마켓에

사람들이 가득하기 시작



마켓 구석에 벼룩시장 같은 것이 있어서

한 번 쭉 훑어보기로 했다.



귀여운 딸기모양 털모자



이런 곳에서 빠질 수 없는

엔티크한 물건들 (혹은 고물들)



헬싱키 관련 기념품



가끔 양질의 물건을 발견할 수 있는게

벼룩시장의 매력



쓸모는 없지만 갖고싶었던

가죽으로 된 칼집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



장신구들도 빠질 수 없고



귀여운 모양의 버터스푼?



면세점이나 일반 관광지에서

보기 힘든 마그넷도 많이 팔고있었다



눈부실정도로 파랗고 청량한 하늘

아이슬란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의 헬싱키


하루만 머문다는게 너무나 아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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