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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마시고/호텔/숙소

상하이 숙소 .. 예원 구경을 더욱 편하게, 나라다 부티크 호텔 상하이



예원을 편하게 구경하려고 예약한 곳, 상하이 SSAW호텔.

또 다른 이름은 나라다 부티크 호텔 상하이.



뭐, 이름이야 뭐가 되었건..교통이 참 편한 곳에 있다. 



특히 예원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예원의 밤 구경을 하기에 딱..


커다란 회전문이 있는 입구와



중국풍 조형물 (당연하잖아 여긴 중국인데)



카운터는 작지만 깔끔하고



옆에는 역시 작지만 아늑한 휴식처가 있다. 



아주머님 한 분 쉬고 계심



나름 부티크 호텔이라 그런지 이런 거에 신경 좀 쓴 느낌



아무튼 로비 규모는 이정도 하고..



복도로 가보면



뭔가 심플한 이 느낌, 좋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으며



샤워 시설도 만족스럽고



어메니티도 평범



샤워 가운도 두툼하니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방.



1박에 8만원? 정도 준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상당히 좋은 딜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만족.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고



뭐, 그냥 저냥 평범하고 무난한 호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안전금고도 있다.



하루정도 잘 써먹은 냉장고



아내주려고 허쉬에서 산 것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