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상념

솔직히 조금 바랬다..







퇴근하는 길에..

내가 가는 헬스장이..

오늘 휴관이기를...


그러나..

밝게 빛나는 간판

오늘은 11월 둘째 주..


다음주는..

조금,


행복할듯

'일기 >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발..  (17) 2015.11.13
만병통치약  (10) 2015.11.10
견물생심..  (9) 2015.11.08
살 빼는거  (13) 2015.10.16
기대와 걱정 사이 .. 여행지 고르기  (24)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