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23


1일 (8/19) 인천공항에서 마우이 섬까지 → 마우이섬 맛보기 (da kitchen & 볼드윈 비치파크)

2일 (8/20) 할레아칼라 일출 → 맛집 Kula lodge → 라벤더 농장 → 하나로드 투어(half) → 라하이나 마을과 맛집

3일 (8/21) 이아오밸리 → 한국공원 → 마우이섬에서 오하우섬 → 와이키키해변과 시내산책

4일 (8/22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와이켈레 아울렛 → 탄탈루스 전망대 → Fook Yuen 식당

5일 (8/23) 쿠알로아 랜치 → 지오반니 새우트럭 → 라니아케아 해변(거북이) → 할레이바 마을 → 선셋비치



작은 도시를 여행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공간을 찾는 것이다


남들에게 뻔히 다 알려진 곳이 아닌

우연히 발견하여 나만 알고싶은 그런 곳...


할레이바 마을에서는 그런 곳이

마을 안쪽 깊숙한 곳에 있었다



내가 딱 원했던 한적함과 유니크함을 

갖춘 가게들이 모여있던 곳



잠시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고



가게 뒷편 공간에서

더위를 피하고

체력을 보충해본다



마냥 느껴지는 낭만과



여유



커피숍 바로 옆에는

SOHA Living이라는

편집샵이 있었다.



이런 종류의 곳은

언제나 눈요기만 하고

구입까지 안가는게 보통인데



이곳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물건들로 가득차있었다.



우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넘치는

마그넷이 많았고



특히 내가 정신 못차린건

바로 이 파우치


그림체도 재질도 질감도

내가 다 좋아하는 것이라

정신 못차리고 몇 개를 사버렸다 ㅋㅋ



가게 근처에 있던

독측한 모양의 의자와



자동차를 지나



근처 마트로 향한다



김치와 고추장이 보였다

근데..왠지 먹고싶지 않게 생겼다-_-ㅋㅋ



귀여운 곰돌이가

순면의 감촉을

느끼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고기들

이건..미국에서 보는 미국산 소니까

거의..우리나라의 한우라고 보면 되려나-_-



한 바구니 가득 사버렸다



슬슬 마을을 빠져나가본다

여전히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입구가 인상적인 교회도 지나가보고



아이슬란드에서나 볼법한

높다란 자동차도 본다


할레이바 마을을 다 구경하고나니

해가 뉘엿뉘엿 저물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근처에 있는

선셋비치로 향한다


이름 그대로

예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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