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7

1일 (6/02) 아이슬란드 도착 및 렌트카 → 골든서클(싱벨리르 국립공원) → 골든서클(게이시르) → 골든서클(굴포스) → 숙소

2일 (6/03) 에이야피야틀라외쿠틀 화산 → 셀랴란드스포스 → 스코가포스 → 레이니스피아라 → 비크(Vik) 마을 → 디르홀레이
3일 (6/04) 카틀라 지오파크 → Fjadrargljufur협곡  → 빙하투어(바트나요쿨국립공원)  →  요쿨살롱 → 프얄살롱 → 가재맛집
4일 (6/05) 호픈 마을 산책 → 동부 링로드 산책 → Djupivogur 마을 → 939 도로 → 에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오르 → 에일스타디르
5일 (6/06) 전설 속 괴물이 죽은 곳 Njarðvíkurskriður → 퍼핀 서식지 → 장엄한 데티포스 → 신기한 흐베리르(HVERIR)  → 온천 미바튼
6일 (6/07) 클라플라 화산(Krafla) → 후사비크(husavik) → 말이 밟고 지나간 곳 아우스비르기(Asbyrgi) → 제2의 도시 아쿠레이리(AKUREYRI)



아우스비르기에서

아쿠레이리까지는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꽤나 긴 거리였기 때문에

우리는 중간중간 쉬었다 갔다



그 중 한 곳은 바로 후사비크

아우스비르기를 가기 직전 들러서

인상깊었던 곳이라 한 번 더 방문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교회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좁고 낡았지만 아늑한 실내



중세시대에나

나올법한 손잡이 ㅋㅋ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풍경이 제일 최고인듯


바다를 떠있던 크루즈가

이제 정박한 상태네


뒤로 보이는 저 풍경이

너무나 멋짐



후사비크에서

아큐레이리로 가는중에도



몇 번이고 차를 세웠다

결국 세시간은 족히 걸린듯 ㅋㅋ



아이슬란드 제2의 도시 아쿠레이리

우리가 아이슬란드에 in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레이캬비크를 가지 않았기에

실로 일주일만에 접하는 도시문명이었다 ㄷㄷ


아쿠레이리(Akureyri)는 아이슬란드 북부의 도시이다. 아쿠레이리는 회뷔드보르가르스바이디(대레이캬비크)에 이어서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지역이며,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2013년 12월 5일 현재 인구는 17,304명이고 북부의 수도로 불린다. 이 나라의 간선도로인 일주 순환도로가 지나며,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항공편이 있다. 또한 어업의 근거지이며 상공업의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아큐레이리는 9세기부터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나 1786년에야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부동항이 위치해있다. - 위키백과 - 



도시기 때문에 좀 그럴싸한 호텔을 잡았다

멋진 풍경이 보이는..정말 아이슬란드 숙소 중

최고로 깔끔하고 깨끗했던 곳



가격에 비해 크지는 않았지만

정말 대만족을 했던..icelandair 만세!!



숙소에서 지친 몸을 잠시 눕혀 쉰디

다시 밖으로 나왔다



오..도시다 도시!! 이렇게 외치며 밖을 나오니

저 멀리 아쿠레이리의 랜드마크인

아퀴레이라르키르캬(응?) 교회가 보인다



레이캬비크의 할그림스키르캬(응??)를 만든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한다. 

그래서 좀 둘이 느낌이 비슷한듯



뒤에서 보면 그냥 저냥한 건물인데



정면이 굉장히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교회가 있는 곳이 지대가 높다보니

저 멀리 바다와 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워낙 큰 교회라 조금 멀찍이 떨어져야

그 전체 모습이 들어오는데

저 독특한 모습은 아이슬란드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했다고 한다



교회를 뒤로하고

본격 도시 구경!!


붉은색 벽이 인상적인

레스토랑을 지나



나중에 식사를 하게 될

고래고기로 유명한 레스토랑을 지나



나름 시내 번화가?로 입성



초장부터 북유럽 향기

풀풀나는 인테리어 가게가 있어서



무작정 들어갔다.

눈은 호강했으나

끝내 지갑은 열리지 않음 ㅋㅋ



뭔가 난쟁이와 고블린이

튀어나올 것 같은 집도 보였고



작은 요정이 살 것 같은

인도요리 전문점도 보였고



감탄을 자아내는

인테리어 센스도 보았다.



약간 선선한 날씨에도

사람들은 햇볕을 쐬기 위해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다



내가 좋아하는 옷브랜드이 가게도 있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동안 하나 사고싶었는데

뭔가 딱 맘에 드는게 보이지 않아 fail



그 옆에는 바이킹이라는 이름의 잡화점이 있는데

여기가 유명한게 바로 이 동상들 때문


정말 괴이하게 생겼다

뭔가 이지역 신화에 나올법한 모습


웃긴게 얘네들..가게 주인이 밤이 되면

번쩍 들어서 철수시킨다ㅋㅋ



잡화점 안에는 아이슬란드 기념품을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다

저 맥주컵 완전 탐났는데

부피가 너무 커 ㅠ_ㅠ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털장갑과 털모자



그 외 또 인테리어 소품도 있고..



본격 의류코너도 있다



오..따뜻해보임..

분명 6월에 방문했는데도

이걸보고 있으니 겨울에 간것같아



어우씨 깜짝이야

구석에서 완전 놀래킨-_-



밤에 초 켜놓으면

불빛이 예쁘게 산란될 것 같은

인테리어 소품


아쿠레이리 도시 구경 2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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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viewport 2018.04.17 23:57 신고

    바다 뒤로 눈 덮인 설산이 장관이네요
    거리나 건축양식들도 새롭게 보이고
    다른 유럽과는 다른 느낌이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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