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예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몇몇 가수들이 나와서 본인의 곡만 부르고 마는 정도에 그쳤는데 요즘에는 본인의 곡을 새롭게 리믹스 해서 부른다든가 다른 동료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든가..등등 점점 위축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도 팬들한테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해주려는 가수들의 노력은 박수쳐줄 만 하다..그런데 가만히..TV를 보고 있자니..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적어본다.


왜 락밴드는 이런 잔치에 낄 수 없는걸까? 한국에서 락이 주류 음악이 아니기 때문일까..비록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아지만 알음알음 인기를 누린 밴드들이 많은데..방송 3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본 건 아니지만..그나마 락밴드가 나온건 자우림? FT Island?(그나마도 음정 다 틀리고..)정도랄까..


출연한 가수들의 장르가 대부분 발라드, 힙합, 댄스였다는게 많이 아쉬웠다. 락 밴드들도 충분히 잔치의 흥을 돋굴 자격과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한국에는 언제쯤 메인스트림 락 밴드가 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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