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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행/2014_상하이

상하이 혼자 여행 .. #28 중국 전통 정원을 느껴보자, 예원 (3)

140704



뭔가 뿔났다. 이 아이.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남과 여



분위기 있게 걷고 있다. 우산소녀.



예원을 나가는 문



정원의 밖은 여전히 복닥거린다.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중이심.



어느 도시를 가든 항상 볼 수 있는 티셔츠.

한 번 쯤 입고 싶은데 입지 않게 된다.



비가 이렇게 내리는데도 사람들이 많아.



구곡교의 천진난만한 소녀



예원과 가까운 곳에 재미난 토이상점?이 있었다.



캐릭터 전문샵같다.

대형 리락쿠마 등장



익숙한 캐릭터들이 참 많았다.



아내와 함께 왔으면 참 좋았을 법한



풍경들이 펼쳐짐.



계산대도 리락쿠마 바구니 ㅋㅋ



간만에 보는 닥터 슬럼프



리락쿠마 저금통



함께 여행가기 싫은 1순위, 코난



오, 최신 트렌드 반영. 진격의 거인



키티야 뭐 워낙 스테디 셀러



뭐지, 가오가이거인가



아내가 좋아할 것 같다.



리락쿠마와 하루히의 조합



어엇..미카사!!



미카사와 켄신.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_-a



에반게리온 히로인들의 모임인가



오 캐릭터계의 클래식, 마리오 아저씨



그 외 여러가지 피규어들이 많다.



여긴 원피스 모임



허..가격보소 ㄷㄷ



뭔가 덕력이 느껴져서 여기까지 쓰고..

암튼 이 아이 위험;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비가 도도도도 내리는 중



건물도 빡빡하고 우산도 빡빡하고



무언가를 열심히 고르고 있는 여자아이



한 명이 신나서 소개하는데 다른 한 명은 시큰둥한 표정



얘네는 회중시계에 관심이 많다.



또 다른 거대 기념품 점



뭔가 많긴한데, 막상 살 만한 것은 없다.



으잉 이건 좀 귀엽다.



이것도 이쁘다



상하이 마그넷. 좀 사올걸



너넨 용도가 뭐냐 ㅋㅋ



예원을 다 둘러보고..밤에 다시 오기 까지 시간이 남아서

상하이 노가? 암튼 주변 풍경을 보러 빠져나왔다.



빨간색을 참 좋아하는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