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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즐기고/음악

브로큰 발렌타인 .. 알루미늄



사실..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도, 반의 보컬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딱 한 곡..이 알루미늄만큼은 무척이나 좋아했다.


변덕스럽기 그지 없는 나의 플레이리스트에서

한 동안 오래동안 살아남은 알루미늄..


더 비슷한 느낌의 밴드가 있었는데..

지금 당장 생각이 나지 않으니 그냥 니클백이라 하자..

아..후바스탱크도 이런 발라드 넘버가 비슷했든가..



아무튼 너무 갑작스런 죽음이다..

R.I.P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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