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이 곳을 찾을 줄이야..
취업준비에 바쁜 나머지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도 몰랐다.
한 달 전에 쓴 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그 때 심정이 다시 되살아나는 기분.
아직은 말을 아껴야 할 시기인지라..
자세히 얘기는 못하지만,
한 달 전에 비해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졌다.
걱정도 되지만,
설레기도 하다.
한 달 뒤,
나는 어느 기업에 합격 통보를 받고,
또 어느 기업을 선택하게 될까..
한 달 뒤 이 글을 보는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을 기억하겠지..
이제 취업의 8부 능선을 넘는 느낌.
조금만 더 힘내자.
내 자신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