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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심사/농구/야구/축구

일본대표팀, 나타카와 나카무라




공존하기 어려웠던 두 선수. 나카타가 대표팀에 있을 때엔 나카타가 에이스였고
그가 빠져나가자 빈 자리를 나카무라가 훌륭히 메꾸었다.
탈 아시아적 실력을 지닌 일본의 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