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팀을 바꾸더니, 감독이 바뀌더니 폼이 죽었다/살았다.
흔히들 스포츠 경기, 특히 축구에서나 들을법한 이 말들이
사실은 직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
어떤 감독을 만나든
어떤 팀원을 만나든
어떤 업무를 맡든
클래스 있는 사람은
폼이 쉽게 죽지 않는 것 같다.
'일기 >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이들의 여행기를 읽는 것 (6) | 2015.05.05 |
---|---|
새로운 것에 적응한다는 것.. (2) | 2015.05.03 |
진정한 친구.. (0) | 2014.08.16 |
블로그 방문객수가 늘었다. (2) | 2014.07.24 |
돈이 많이 드는 취미.. (0) | 201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