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진 몇 장으로 설명되지 않을 선수겠지만.
하드에 남은 사진을 올리며 되돌이켜보자
영화배우 같다 박찬호.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얼굴인듯
박찬호와 닮은 앵커.
신기하다.
예전 필리스가 ws에 진출했을 때 세리머니 같다.
야구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걸 다 누리지는 못했지만
(WS반지라든가 개인 수상이라든가)
진출을 확정짓고 좋아하는 아저씨
그래, 그거야
캬, 이맛이지
박찬호의 위엄.
A-ROD가 먼저 아는척을..
넘칠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니
아쉽지 않지 않을까
'개인적 관심사 > 농구/야구/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 사진 .. 김성근과 아이들 (0) | 2015.05.09 |
---|---|
야구 사진 .. 야구 그 자체, 베이브루스 스탯 (0) | 2015.05.09 |
야구 사진 .. 김재현이 생각하는 선물 (0) | 2015.05.09 |
야구 사진 .. 김성근 감독의 미소 (0) | 2015.05.09 |
야구 사진 .. 김광현 무릎꿇고 빌다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