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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마시고/맛집&카페

강화도 고기맛집 .. 세련된 바베큐 맛집 미스고기




서울 근교라는 이유로 요즘들어 강화도에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에 반해 딱히 맛있는 것을 먹을 곳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강화 갈 때 마다 뭐 먹지?가 고민이었는데..

어찌어찌 알게된 강화도 바베큐 맛집 미스 고기를 가보고 나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미스고기의 마스코트 고양이들. 어미와 새끼다.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어미가 도끼눈을 뜨고 나를 보고 있다. 



메뉴판. 가격이 꽤 나간다. 하지만 그만큼 양도 많고 맛있다.

우리는 A세트 2인분을 시켰다. 아..침고인다 ㅠ


전체적으로 고기고기 하며 바베큐향이 나는 메뉴들이다.



매장 분위기. 크지는 않은데 이정도면 딱 정당하지 싶다. 

항상 붐빌 곳도 아니라서..너무 크면 훵 한 느낌을 줬을듯.

오픈된 주방이 무언가 신뢰감을 주며 요리할 때의 향이 그대로 전해져와 좋다.



기본 테이블 세팅. 마치 글램핑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고기가 나올 때 까지 주린 배를 채워줄 샐러드.



강화 특산품인 순무도 보인다. 



고기가 나올 동안 잠시 밖에 나가서 고양이들을 보기로.

입간판에 보여지는 미스고기의 간판 메뉴들



와...도발적인 포즈와 표정 ㄷㄷ



내새끼 건드리기만 해봐!! 라는 포스로 다가오는 고양이. 이내 나를 향해



캬악!!! 하고 이를 드러낸다 ㅋㅋ



나름 센스 있는 메뉴표기



캬!! 드디어 나온 고기덩이들!!!!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이 정말 맛있어보인다!! (그리고 정말 맛있다!)



아흑..오밤중에 쓰는 글인데 셀프 고문 당하는 느낌..

육즙이 살아있는 야들야들한 고기들



추가로 주문한 도시락 오뎅탕 



추가로 시킨 김치볶음밥. 매콤하니 맛있다. 



뒤이어 나온 등갈비님//생각보단..바로 앞에 나온 고기들이 더 맛있었다.



뒤이어 새우와 소세지님도 등장.

이쯤 되니 배불러서 다 못먹고 남긴 상태 ㄷㄷ



배가 부르니 주변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잠시 담아본 주방. 



문득..이 정도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미스고기


미스고기 한줄평: 강화에 놀러와서 별다른 맛집이 떠오르지 않을 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