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적 관심사

(140)
박지성을 칭찬하는 퍼거슨 이 때가 좋았지 참으로..
The Player - Francesco Totti(토티) .. 로마 왕자의 아름다운 플레이 토티 앞에서 원터치 패스를 논하지 말 것
한국 축구 10대 유망주 2009년?쯤 돌아다니던 리스트인데..지금 우리눈에 익숙한 이름도 보이고..사라진 이름도 보이고.. 역시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이름:남태희 나이:18살 신장:175 소속:발렝시엔(프랑스 1부리그) 1군(조커) 경력:U-13, U-15, U-17, U-20 청소년 국가대표 설명:스트라이커 좌우 윙포워드 공미까지 공격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가능하고 뛰어난 기술과 드리블 패싱력까지 갖춘 대형유망주이다. 이미 레딩유스시절에 헌트와 코펠감독으로부터 역대 레딩유스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을만큼 뛰어난 재능 울산유스에서 자란 선수!! 이름:임종은 나이:19살 신장:192 소속:울산현대 1군(주전) 경력:U17,U20 청소년 국가대표 U17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 설명:어린나이에 프로팀 주전 ..
The Player - Andres Iniesta(이니에스타) 간결한 드리블의 마술사 같은 팀에 워낙 괴물들이 수두룩한 게 문제일 뿐..이니에스타도 한 드리블 하는 선수.. 메시의 드리블은 그 화려함에 항상 탄성을 자아내지만이니에스타의 드리블은 그 효율성과 깔끔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는.. 머리가 점점 벗겨지는게 안타까울뿐 ㅠ
ARTISAN&ARTIST ACAM-7100 아내님이 생일선물을 사줬다.가만히 있으면 이상한 걸(?) 사줄까봐내가 콕 찝어서 부탁했다. 카메라 가방 종류까지는 말했으나, 또 가만히 있으면이상한 디자인의 가방을 사줄 것 같아서내 나름대로 고르고 골라 아예 제품을 찍어줬다. Simple & Basic을 추구하는나로서는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아티산 아캄7000 가방이 최고였다.겉보기 세련되고 단정한.. 그런데 리뷰를 보다보니 7000은 좀 커보여서그보다 하나 작은 사이즈인 7100을 선택했다. 사실 ACAM 7000에 대해서는 위 영상의 아저씨가 잘 설명해주신다.그러니 7100에 대해서는 사진으로만 간단히 봅시다. 포장상자가 참 단단하다. 상자를 열면 검은색 도포?에 쌓여진 가방이 있다.아티산은 저 검은색 도포? 참 좋아하는 듯..아티산 301 스트랩도..
ARTISAN&ARTIST ACAM-306 (Red) 생일을 맞이하여..지난 1년 간 별 탈(?!) 없이 잘 살아준 내 자신을 위해스스로 선물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핑계일 뿐 ㅋㅋ 예쁜 카메라 스트랩 없나 둘러보던 중 내 눈에 들어온 아티산 301 스트랩.."어머 이건 사야돼!!" 라는 생각이 든 몇 안되는 상품 중 하나였는데..단 한가지의 단점(가격..가격..가격..)이 그간 지름을 방지해주었는데.. 아뿔사..생일이란 좋은 핑계는 가격에 대한 장벽을 가볍게 넘게 해주었으니.. 사실, 301은 라이카 같은 RF카메라에 제일 잘 어울리긴 하지만..A7도..겨...견딜 수 있겟지? 그간 몰랐는데..301스트랩에게는 형제가 있었으니..그 이름하야 306둘의 차이점은 길이다. 301은 94cm고 306은 120cm..각자의 용도에 맞게 길이를 선택해서 사면 ..
추신수 20-20에 대한 2ch 반응 어딜가나 스킵해야 할 글들은 꼭 보인다 중간중간 수긍이 가는 글들도 많다.. 역시 실력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듯.. 특히..중간에 스포츠는 국적에 상관없이 봐야 한다는 말.. 18:32:22 ID:wXjjAIp+ 아시아 최강 타자 할당량 타율3할 25 홈런 100타점 리그 우승 포스트시즌 활약 마쓰이 2개 클리어 이치로 1개 클리어 추 클리어 제로 18:40:55 ID:u8yPuR1r 2년전 메이저리그 선수 연감에서 미트 4 파워 3 주력 4 어깨 4 수비 4를 받았지. 올해는 어떻지? 내년판엔 아마... 5, 4, 4, 5, 3 정도가 되지 않을까? 19:21:41 ID:tW7jUxfA 이 한국 돼지는 마쓰자카에겐 형편 없어. 21:05:00 ID:ZxRaAD8x 추는 잘하고 있지만 주변 조센진..
야구 영상 .. 추신수 7타점 2홈런, 클리블랜드 시절 예전 경기이긴 한데.. 수 만명 관중 앞에서의 커튼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