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게 참 맘에 들긴 한데..
옆에 카테고리가 처음부터 숨어있고..그냥 1단으로 보여지는 거였으면 참 좋겠다.
워낙 사진이 강조되는 블로그라..
옆에 카테고리 바가 있으니 사진크기에 한계가 있다.
모든걸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 같다.
내가 직접 만들지 않는 한 .. ㄷㄷ
.
.
.
'일기 > 상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와 걱정 사이 .. 여행지 고르기 (24) | 2015.10.11 |
---|---|
집안일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11) | 2015.09.28 |
블로그 이웃 정리... (7) | 2015.09.11 |
슈퍼스타K7을 보며.. (0) | 2015.09.11 |
뭐랄까.. (12)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