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를 쓰다가 알게된 어느 블로거의 블로그..
뭔가 찾잔에 관한 글이 있어서 봤는데
그 중 예뻐보이는 찾잔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다.
그 블로거님이 내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었는데..내용인 즉슨,
'주방용품을 좋아하시는 ~님이 예쁘시다니 좋네요'
음
.
.
.
큰일이다. 동네방네 소문 다 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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