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하우섬 여행 .. #23 카일루아 비치파크와 팔리전망대

170824


1일 (8/19) 인천공항에서 마우이 섬까지 → 마우이섬 맛보기 (da kitchen & 볼드윈 비치파크)

2일 (8/20) 할레아칼라 일출 → 맛집 Kula lodge → 라벤더 농장 → 하나로드 투어(half) → 라하이나 마을과 맛집

3일 (8/21) 이아오밸리 → 한국공원 → 마우이섬에서 오하우섬 → 와이키키해변과 시내산책

4일 (8/22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와이켈레 아울렛 → 탄탈루스 전망대 → Fook Yuen 식당

5일 (8/23) 쿠알로아 랜치 → 지오반니 새우트럭 → 라니아케아 해변(거북이) → 할레이바 마을 → 선셋비치

6일 (8/24) 라나이 전망대 → 할로나 블로홀 전망대 → 마카푸우 포인트 전망대 → 카일루아 비치파크 → 팔리전망대 → 와이키키 쇼핑



아내가 센스있게 꽃송이를 손목에 묶었다



다음 행선지는 카일루아 해변

바다색이 예쁘기로 유명한 곳



주차난은 여기도 심각했다.

좀 유명한 해변은 일찍 가지 않으면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어렵사리 차를 대고

언덕을 넘어본다



모래 언덕을 넘으면 비로소



카일루아 비치가 나온다



하늘이 조금 더 푸르렀으면

바다색이 조금 더 예뻤을거다



아내는 일단 자리를 깔고

눕기를 시전한다



맑아..많이 맑아..



뜨거운 모래와 태양으로

몸을 지진 아저..아내님은

이내 곧 튜브를 들고 바다로 향한다



뭔가 파도를 좀 타는가 싶더니



멀리 못가고 동동동 떠내려왔다

카일루아 비치 사진이 별로 없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나도 실컷 즐겼기 때문

하와이에서는 카메라를 자주 내려놓고

사진생각 없이 논 적이 많아서

다른 여행보다 사진이 적다



카일루아 비치에서

한두시간 정도 물놀이를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테디스 비거 버거로 왔다



사실, 별로 특색은 없었다.



그대로 팔리 전망대로 향한다



와이키키로 되돌아가는 길인데

반대편 차선이 차가 심하게 막혔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이런데서 매일 살면 어떤 기분일까



팔리전망대 입성



동부해안도로를 따라

많은 전망대를 가보았지만

view는 여기가 최고다



뒤를 돌아보아도

병풍처럼 높은 산에

포옥 둘러싸여있다



오하우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하게 탁 트인 풍경



다만 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게 흠



워낙 경치가 좋다보니

여기저기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다



바위가 굴러떨어져 통제된 도로



나풀거리는 옷자락을 보면

얼마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지 알 수 있다

모자같은걸 쓰면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이분은 여기서 이러고 계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모습을 형상화



팔리 전망대를 끝으로

이 날의 동부 해안투어를 마친다


이제 다시 와이키키로 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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