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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상

면세쇼핑도 질렸다..





여행 갈 때 마다 즐거이 (온라인) 면세쇼핑을 했는데

이제는..하도 많이 사서 그런지..정책이 바껴서 물품이 없는건지..


봐도 봐도..눈에 확 띄는 것 없이

그냥 다들 뻔하고 예전에 봤던 것들이고..


하..

아무 소득? 없이 빈 손으로 출국하려나 ㅋㅋ


아..

아직 인천공항 면세점이..풉 ㅋㅋ


이번 여행은..지금까지의 내 여행과는 판이하게..

다르지는 않구나..


제주도도 상해도..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간 곳도 많구나..

암튼 준비를 거의 안하고 있음..


이대로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튼 시간아 빨리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