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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마시고/맛집&카페

강화 카페 .. 고풍스러운 아름다움 "DORE DORE" (도레도레)




총점: 3.4

커피: 3.5 (음식은 기대이상, 커피는 무난)

무드: 3.3 (뭔가 청결하고 이쁘지만 내취향이 아님)

친절: 4.0 (부담스러울 정도)

가격: 3.0 (커피도 음식도 생각보단)

위치: 3.0 (강화가 가깝진 않지)

총평: 한 두 번은 가겠지만..



언젠가부터 강화가 맛있고 예쁜 카페들의 모임터가 되고 있다.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고..자연도 아름답기 때문일까..



강화 화도면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DORE DORE"

프랑스어로서..번역하면 금빛의..라는 뜻이다.



...왜 금빛이지..-_-;;

인테리어를 봐도 사실 금빛은 보이지 않는데 ㅋㅋ

사진엔 없지만 카페 앞 정원이 참 예쁘다. 



배고파서 시킨 플레이트. 

18천원이었나..양은 적은데 맛은 꽤 좋다.



함께 나온 음료도 맛있었고..

독특한 병에 담긴 맛있는 음료



카페 인테리어가 참 고풍스러웠다.

사진을 어따 팔아먹었는지..도통 보이지는 않지만-_-a



다음 번에 좀 더 자세한 후기를..-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