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 캠핑카 여행 .. #6 캠핑카 여행 필수코스, 장보기!!

180713

1일 (7/12) 인천공항에서 벤쿠버 공항, 그리고 캘거리까지

2일 (7/13) 캠핑카 픽업(fraserway) → 장보기(월마트&리쿼샵) → 터널 마운틴 빌리지II → 밴프 설퍼산 곤돌라 → 벤프시내 → 미네완카 호수




로키산맥에 한 번 들어가면

생필품을 다양하게 혹은 값싸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꼭 캘거리에서 밴프로 가기 전에

근처 대형 마트에 가서 음식과 생필품을 사야 한다.


우리도 렌터카 사무소 근처 월마트로 향했다.



근처라기엔 대략 20분 정도 걸리는데

처음 운전하는 캠핑카와 친해지는 기회로 삼자



하와이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월마트

캐나다에서 다시 한 번 방문



일주일치 식량과 생필품을 구해야 해서

대략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무얼 사느냐는

정말 개인의 취향영역



하지만 캠핑장에서 구워먹을

고기는 아마 누구나 사지 않을까?



굉장히 싼 값에 국내산(캐나다 국내산 ㅋㅋ)

소고기를 구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대략 6박 정도 할 예정이고

불을 사용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어서


소고기 스테이크 돼지고기 목살

꼬치형태의 고기 등 정말 다양하게 구입했다.



전자렌지가 있어서

냉동식품도 몇 개 구입했다.


우연히 산 전자렌지용 립이

진짜 맛있었다 ㅋㅋ



고기를 화로에 구울때 필요한

1회용 그릴도 구입했다.

이거 진짜 요긴하게 사용했다.


고기 구워먹을 일 있으면

이건 꼭 사세요


나머지 집게 가위 등은

캠핑카에 있는

컨베니언스 키트에서 해결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정말 다양한 일주일치 식량과 생필품

이게 끝이 아니었다 ㄷㄷ



몇 봉투가 나왔다ㄷㄷ

장을 한 20여 만원 본듯?


근데 저 봉투마저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차 내 쓰레기 봉투로



월마트에서 음식과 생필품을 사고

바로 그 옆에 있는 리쿼샵에 갔다.


캐나다에서는 술은 따로 판다

마트나 일반 슈퍼에서 구할 수 없다.



쌩@@@하고

알콜을 향해

뛰쳐나가는 아내님



다양한 종류의 술



그 중 필요했던 건 맥주



우어어어억

캐나다에서 마무이 맥주를!!!!

비키니 블론드 6캔 1팩 get


이후 밴프나 재스퍼에서도

만날거라 생각해서 딱 1팩 샀는데 

그 어디에도 안팔더라 ㅠ_ㅠ


심지어 벤쿠버에서도

못봄..아쉽다 ㅠ



주차장에 홀로 덩그러니 서있는

우리의 캠핑카. 아내는 '황금마차'로 이름을 지었다.



월마트에서 우리의 첫 캠핑장인

터널 마운틴 빌리지II로 향했다.



길은 넓직하고

차는 많지 않아서


커다란 캠핑카지만

굉장히 편하게 운전했다.



아이슬란드 마냥

도로를 달릴때

주변 풍경들이

또 하나의 여행지가 되어준다



뭔가..운전을 하면 할수록

저 멀리 보이는 로키산맥이

점점 가까워지는 기분



월마트에서 캠핑장까지는

차로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저 멀리 보이던 로키산맥이

가까워졌다고 느껴지는 순간



이내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드디어 밴프 국립공원

GATE 입장



여기서부터 국립공원이 시작된다.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국립공원 입장티켓을 구할 수 있다.


본인이 머물 일수를 계산해서 구입하면

밴프에서 사도 재스퍼까지

국립공원 이동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꼼수 부린다고 밴프에서 하루이틀 이용할 티켓사고

그거 그대로 재스퍼에서 붙이고 다니다간

불심검문에서 망신당할 수 있으니

정직?하게 일수 계산해서 구입하자 ㅋㅋ


이제 진짜 로키산맥 캠핑카 여행이다!!

바로 첫 캠핑장인 터널 마운틴 빌리지II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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