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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상

신혼집 구하기 .. 이제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빨리빨리와버렸어~시원하게 웃는~어쩔줄 모르는~

미쳤나보다. 하도 집을 많이 보다보니..


오늘은 문제의? 성산시영 아파트를 가보기로 했다.

왠지 내일 늦게까지 일할 것 같아서..오늘이 타이밍상 방문하기 딱..


교대에서 월드컵 경기장역 까지 대략 45분? 걸렸다.

2번 출구에서 내려서..31동까지 걸어가는데 대략 10분?

뭔가 좀 더 빠른 길이 있을 것 같은데..초행길이라 조금 헤맨 듯.


부동산 아지매를 만났는데..계속 강조한다.

깨끗한 집이라고..이 동네에서 구하기 힘든 집이라고..


얼마나 깨끗하길래..이렇게 장담하나 하고 가봤는데

뭐..기대만큼 우와!! 깨끗해!! 까지는 아니어도 soso


화장실 깔끔하고..부엌 깔끔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하얀색에..전망도 그럭저럭..높이도 그럭저럭..


사실 집이 썩 맘에 들지는 않는데 주변 환경이 너무 좋다.

상암경기장도 있고..불광천 산책길도 있고..하늘공원 노을공원..

CGV에 홈플러스에..아파트로 들어오는 길도 넓직하니 좋고..


DMC역에서 공항철도 타면 광화문역까지 22분..이거 또한 맘에 든다.

버스로도 갈 수 있다 하니..


부모님께도 말씀 드렸고..계약해도 될 것 같다.

이보다 더 좋은 집이 나타날까?

안나타날거다. 더이상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계약을 코 앞에 둔 상태..